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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안아라

땅거미 지는줄 모르고 뛰노는 철없는 아이를 찾는 다정한 엄마의 목소리 처럼
내이름 불러줄 그대 있었으면......, 어둠에 함께 불어오는 저녁 바람 처럼 내 손잡아

줄 그대 있었으면......, 아래층으로 부터 기어오르는 밥 짓는 내음 처럼 내 가슴 데워
줄 그대 있었으면......, 아아, 이렇게 쓸쓸한날에 그대 내곁에 있었으면......,

삶은 홀로 떠나는 여행 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몫의 시간을 스스로 채워 가는 일입니다.
때론 길을 잃어 헤매고 가시밭 길을 맨발로 갈지라도 사랑으로 등불 밝히고 인정을

지팡이 삼아 비바람 속에서도 가야할 길입니다. 그래서 어제의 자취가 눈물겹고
오늘의 발걸음이 아름다운 겁니다. 비록 냇가의 돌멩이 처럼 세월의 흐름 따라

그저 굴러 가는것이 사는 일이지만 시간의 물길에 깍이며 보다 진실한 모습을
가질수 있다면 삶은 더욱 의미 있지 않을까 합니다.

== 김경훈님의 산문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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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안녕하십니까. 태영전자입니다. 만남과 마주침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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